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조혜선 기자 2026. 5.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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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진 변호사가 한 전 대표의 유세 현장에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5년생인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이던 2023년 11월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여하며 언론 카메라에 처음 포착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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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진 변호사가 한 전 대표의 유세 현장에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덕 백양 디이스트 어버이날 행사에서 아내와 함께 인사드렸다”고 올렸다. 약 1시간 뒤에는 “만덕 대성아파트 경로잔치에서 아내와 함께 어르신들을 뵈었다”고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한 전 대표 부부의 모습 담겨 있다. 한 전 대표는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1975년생인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법학 석사를 이수했고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 변호사로 근무해왔다.
진 변호사는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이던 2023년 11월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여하며 언론 카메라에 처음 포착된 적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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