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챔스 결승 두 번, 감독님 감사합니다" PSG 중원의 핵 루이스의 찬사, "정말 믿기 어려운 일"

김태석 기자 2026. 5. 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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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루이스가 중원을 책임진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승리로 오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푸슈카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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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덕분에 클럽 커리어 내내 경험하지 못했던 높은 경지를 경험하고 있다는 게 이유였다.

루이스가 중원을 책임진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1로 비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3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 해리 케인에게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스코어 6-5로 앞서며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76분을 소화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탠 루이스는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팀의 결승행을 기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성과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루이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잘 알고 있다. 엄청난 팀을 만들었다"라며 "감독님과 3년을 함께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한 번, 그리고 결승에 두 번 올랐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우리 팀 감독이라는 게 매우 행복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승리로 오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푸슈카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맞붙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9년 전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레알 마드리드 이후 다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장식할 새로운 슈퍼 클럽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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