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미 로봇특화단지 최적지"…경북도, 로봇산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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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포항·구미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와 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AI 기업에 홍보한다.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오는 7월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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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포항·구미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와 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AI 기업에 홍보한다.
구미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 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 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로봇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화단지 사업을 통해 150개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천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화단지에 지정되면 투자유치 1조원, 신규 고용 창출 2천명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오는 7월 결정될 예정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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