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세대 부총장 “환경이 곧 돈…지속가능성이 미래경쟁력” [H.에코테크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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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곧 돈이 된다'라는 인식의 확산은 지속가능성이 곧 경쟁력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상징합니다."
김 부총장은 "연세대학교 역시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캠퍼스 구축과 자원 순환 시스템 도입은 물론, 에코테크 기반의 융합 연구와 창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성을 자신의 진로와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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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연세대 부총장 축사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환경이 곧 돈이 된다’라는 인식의 확산은 지속가능성이 곧 경쟁력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상징합니다.”
김용호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H.에코테크 페스타2026’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장은 먼저 “‘에코테크’라는 미래의 해답을 실질적으로 다루는 뜻깊은 대화의 장이 연세대학교의 심장부인 이곳 백양누리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환경 이슈의 경제적 효용성을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산업 참여를 확대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중심의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김 부총장은 “연세대학교 역시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다”라면서 “탄소중립 캠퍼스 구축과 자원 순환 시스템 도입은 물론, 에코테크 기반의 융합 연구와 창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성을 자신의 진로와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총장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제는 자원을 단순히 소비하는 시대를 지나, 어떻게 다시 순환시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가 인류의 핵심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 자리는 순환의 철학을 기술과 비즈니스로 구현해 낸 혁신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산업과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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