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 내며 손발톱 물어뜯는 금쪽이에 오은영 심각한 "경고"('금쪽같은')

신영선 기자 2026. 5. 7.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불안 증세로 인해 손발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관찰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의 강압적인 훈육 아래 몸을 배배 꼬며 극도로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엄마의 위협적인 훈육 방식과 형제 사이의 불균형한 편애가 금쪽이의 불안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불안 증세로 인해 손발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관찰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의 강압적인 훈육 아래 몸을 배배 꼬며 극도로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방에 홀로 남겨진 금쪽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 틱 증상과 함께 손톱은 물론 발톱까지 물어뜯는 행동을 30분 넘게 지속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손발톱을 뜯는 행위 역시 특정 질환의 증상이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경고했다.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도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형제간 젠가 놀이를 하던 중 첫째가 금쪽이에게 수위 높은 욕설을 내뱉었으나, 이를 본 엄마는 오히려 첫째의 감정을 살피며 칭찬하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금쪽이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엄마를 찾았음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출연진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오 박사는 괴롭힘과 폭력을 외면하는 엄마의 태도를 두고 '차별'이라는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엄마의 위협적인 훈육 방식과 형제 사이의 불균형한 편애가 금쪽이의 불안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극심한 두려움 속에 방치된 금쪽이가 오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8일 밤 9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