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통 속에서도 또 결승"…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2년 연속 UCL 결승 자부심 대폭발

김태석 기자 2026. 5. 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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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2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1로 비겼다.

그러나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스코어 6-5로 앞서며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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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2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1로 비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3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 해리 케인에게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스코어 6-5로 앞서며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엄청난 경기 끝에 결승에 올랐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은 정말 특별하고 믿기 어려운 업적"이라고 팀 성과를 자평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영리하고 이상적인 방식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완벽한 시작이었고,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됐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또 "바이에른 뮌헨의 강한 공격력을 상대하기 위해 수비 조직력 훈련도 준비했었다"라며 이번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무력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승리 비결을 설명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그랬지만 이번 시즌에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으며 결승에 올랐다. 그것은 우리가 강하고 위대한, 그리고 성숙한 팀이라는 걸 증명한다"라고 말하며 대회 2년 연속 결승 진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푸슈카시 스타디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올라온 아스널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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