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강훈식·조국·한동훈 오차 범위내 접전-코리아정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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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제시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한 전 대표 12.4%, 강 실장 11.3%, 조 대표 11.0%, 장 대표 9.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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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제시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한 전 대표 12.4%, 강 실장 11.3%, 조 대표 11.0%, 장 대표 9.7%로 집계됐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 9.1%,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8.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1% 순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9.3%였으며 이외 인물 및 모름은 6.9%였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와 70대 이상에서 한 전 대표가 각각 17.3%, 17.0%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김 전 장관이 16.3%로 가장 높았다고 40대는 강 실장이 14.8%로 집계됐다. 50대는 조 대표가 20.0%로 가장 높았다. 60대는 한 전 대표가 12.4%로 집계됐고 강 실장과 장 대표가 각각 12.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한 전 대표(13.4%)와 강 실장(12.8%)이 박빙을 보였다. 경기·인천은 강 실장(11.6%)과 김 전 장관(10.8%), 조 대표(10.6%)가 접전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장 대표가 11.9%였고 조 대표와 한 전 대표가 각각 10.6%였다.
대구·경북은 한 전 대표가 33.2%로 가장 높았다. 충청권·강원은 장 대표 15.8%, 한 전 대표 13.5%, 강 실장 11.0% 순이었다. 호남권·제주는 조 대표 18.9%, 정 대표 17.3%, 김 총리 16.8%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장 대표 19.9%, 한 전 대표 19.1%, 김 전 장관 15.0% 순으로 나왔다. 중도층은 강 실장 13.1%, 한 전 대표 10.8%, 정 대표 9.7%, 장 대표 8.6%, 조 대표 8.0% 순이었다. 진보층은 조 대표 21.4%, 강 실장 18.2%, 김 총리 18.2%, 정 대표 9.8%였다.
정당 지지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은 강 실장 19.2%, 조 대표 16.9%, 김 총리 16.7%, 정 대표 13.0%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장 대표 27.0%, 한 전 대표 21.0%, 김 전 장관 18.0% 순이었다.
천지일보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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