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 '당신 좋을 대로'

권지현 2026. 5. 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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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최초로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을 받은 배우 하지성과 코다(청각장애 부모를 둔 비청각장애인 자녀) 배우로서 수어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이는 장혜진이 주연을 맡았다.

공연에서는 한글 자막, 음성 해설,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작품은 젤리 공장에서 젤리를 만드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3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 작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회장인 문영철 감독의 '탈피 그리고 탄생'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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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무용 '젤리디너' 예술의전당서 공연·한국현대춤 작가 12인전
무장애 공연 '당신 좋을 대로' [국립극장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 '당신 좋을 대로' 상연 = 국립극장은 오는 28∼31일 달오름극장에서 무장애 공연 '당신 좋을 대로'를 상연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최초로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을 받은 배우 하지성과 코다(청각장애 부모를 둔 비청각장애인 자녀) 배우로서 수어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이는 장혜진이 주연을 맡았다. 공연에서는 한글 자막, 음성 해설,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뜻대로 하세요'를 바탕으로 했으며 올랜도와 남장 여인 로잘린드의 진실된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이 무용 '젤리디너' [국립현대무용단 제공]

▲ 어린이 무용 '젤리디너' 예술의전당서 공연 = 국립현대무용단은 오는 16∼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어린이 무용 '젤리디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품은 젤리 공장에서 젤리를 만드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엉뚱한 실수가 가득하지만 웃음이 넘치는 공장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했다.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안무에 생동감을 더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디너'를 맡았던 안무가 이재영이 작품 창작에 참여했다.

한국현대춤협회 작가 12인전 [한국현대춤협회 제공]

▲ 한국현대춤 작가 12인전 = 한국현대춤협회는 오는 13∼20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제39회 한국현대춤 작가 12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춤 작가 12인전은 지난 1987년부터 창작 무용 활성화를 위해 이어져 왔으며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각 부문의 개성적인 작품들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에는 3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 작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회장인 문영철 감독의 '탈피 그리고 탄생' 등이 무대에 오른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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