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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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며,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와 현장 종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합니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족사진 갤러리 포토존과 가족사랑 카드 만들기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본 기념식에서는 가족사랑 실천약속 퍼포먼스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다문화 인형극단의 ‘색동나무’와 ‘의령 10남매 밴드’의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는 가족정책 발전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총 75점의 포상이 수여됩니다.
이영호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30여 년 간 다양한 가족사업을 개발하고, 한부모가족의 자립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합니다.
부티하우(VU THI HAU) 전북특별자치도 주무관은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습니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김윤애 안동복지원장과 통합적 가족서비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 및 양육·돌봄가정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통령표창을 받습니다.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한 KRX국민행복재단과 오랜 기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담당하며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윤혜성 해운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팀장,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김은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가족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해 온 기관과 방문교육지도사 등 종사자에 대한 장관표창도 수여됩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가정의 달 기념식은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평등가족부는 앞으로도 정책의 온기가 닿지 못한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작은 어려움까지 보살피는 정책을 펴나감으로써 가족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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