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따뜻하게” 음율, 5일 연속 소규모 콘서트 개최
강석봉 기자 2026. 5. 7. 14:51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이 오는 6월, 팬들과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음율은 오는 6월 10일(수)부터 6월 14일(일)까지 총 5일간, 서울 소재 공연장 숲세권라이브에서 소규모 콘서트 ‘여기 평온한 거리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무대보다는 작은 공간 안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천천히 나누는 형태로 기획됐다. 공연명처럼, 관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 수 있는 평온한 거리 같은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음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기존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 면모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보다 깊어진 감성과 라이브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신곡 무대 역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다. 신곡을 라이브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는 “이번 공연은 화려함보다는 가까움과 진심에 집중한 공연”이라며 “작은 공간 안에서 음율의 음악과 이야기를 더욱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음율의 소규모 콘서트 ‘여기 평온한 거리에’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티켓 오픈 관련 소식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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