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명품" 박정수, "정경호 아버지 위해 압구정 건물 지어"

곽명동 기자 2026. 5. 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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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하라고 지어줬는데 술만 마셔"
박정수./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정수가 남다른 패션 감각과 재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네 피부는 내 작품이야. 박정수 피부를 책임지는 실세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정수는 피부과 방문을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섰다. 그는 착용한 상의를 가리키며 "1989년 홍콩에서 구매한 B사 카디건"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매치한 시계와 목걸이 역시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박정수의 변치 않는 안목을 증명했다. 그는 "이건 90년대에 샀다. 요즘 새로 산 제품은 없고 다 오래된 것들"이라고 덧붙이며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정수./유튜브

박정수의 거침없는 입담은 건물 관련 에피소드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압구정에 건물을 지은 이유에 대해 "남편 일하라고 2011년에 지어준 건데, 정작 짓고 나니 일을 안 하고 술만 마시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지난 200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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