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청구 리모델링해 고층 한강·저층 정원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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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의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청구아파트 사례는 리모델링이 단순히 외관과 내부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가 아니라, 증축 및 평면 재설계를 통해 조합이 요구한 입지 가치 극대화를 설계로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지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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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계를 통해 아파트 고층부 가구의 거실은 한강 방향으로, 저층부 가구의 경우 중앙 정원을 향하도록 해 쾌적성과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이전보다 한강뷰 가구 수를 더 확보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벽식 구조 아파트는 기존 골조를 유지해야 하기에 가구별 평면을 크게 변경하기 어렵다. 이를 바꾸려면 구조 안정성과 설비 배관, 피난 동선까지 동시에 검토해야 해 기술적으로도 까다로웠다. 특히 신반포 청구아파트의 경우 한강과 가깝지만, 일부 가구의 한강 조망이 제한적이라는 문제도 있었다.
포스코이앤씨는 기본 골조를 유지하면서도 욕실의 위치 조정과 설비 배관 재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설계안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구조·건축·기계·전기 전 분야의 통합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조 안정성과 설비 간섭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했다.
이 같은 설계안은 건축심의를 통과해 설계의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조합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설계 전략을 체계화한 것으로, 향후 유사 입지 조건의 리모델링 사업에서 적용 가능한 차별화 설계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청구아파트 사례는 리모델링이 단순히 외관과 내부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가 아니라, 증축 및 평면 재설계를 통해 조합이 요구한 입지 가치 극대화를 설계로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지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거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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