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원이링크, '마케팅잡 프로젝트 5기' 참여…"B급 감성 콘텐츠로 고객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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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 실업률이 7.7%를 상회하며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하는 실무형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맥스원이링크는 7일 자사 브랜드 '셀렉토커피'와 '바나타이거커피'가 '마케팅잡 프로젝트 5기'에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세컨드 계정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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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 실업률이 7.7%를 상회하며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하는 실무형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맥스원이링크는 7일 자사 브랜드 '셀렉토커피'와 '바나타이거커피'가 '마케팅잡 프로젝트 5기'에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세컨드 계정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마케터가 현업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브랜딩 과제를 수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이를 브랜드 부계정을 통해 배포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등 마케팅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다수의 브랜드를 컨설팅한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형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보유한 맥스원이링크의 셀렉토커피는 "Select Your Coffee"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브랜드로 5가지 원두를 제안하는 '커피 전문 가이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 마케팅팀은 셀렉토커피의 캐릭터 '셀렉토 씨'를 페르소나로 설정한 SNS 부계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두 선택 경험'을 핵심 포인트로, AI 기반 릴스 및 매거진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직장인들을 겨냥한 '커피 라이프'를 제안한다.

바나타이거커피는 호랑이 캐릭터 '바나'를 중심으로 '젊음·도전·자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개하고 있다. '스윗 에너지(Sweet Energy)'를 모토로, 호랑이 라떼와 단팥빵 등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청년 마케팅팀은 '바나' 캐릭터를 활용한 SNS 부계정을 운영하며, AI 기반 B급 감성 콘텐츠로 20대 대학생 타깃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팬덤 형성을 목표로 잡았다.

● 불황기 생존 전략, '세컨드 계정'과 'AI'의 결합
이번 프로젝트의 멘토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는 "브랜드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한 세컨드 계정을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청년의 창의성과 AI를 결합해 브랜드에는 확장성과 활력을, 청년에게는 실전 역량을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중혁 맥스원이링크 마케팅팀장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우수 성과는 실제 가맹점 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는 물론, 팀별 프로젝트 실행비(180만원) 및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에는 실질적인 경력 및 포트폴리오 확보가 가능하다. 운영기관인 한경닷컴은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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