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24시] 창녕군, 천연기념물 따오기 50마리 야생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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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5월6일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제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은 '따오기, 다시 비상하는 생태계의 희망'이라는 부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 안착을 기원하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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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시사저널=박기홍 영남본부 기자)
경남 창녕군은 5월6일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제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은 '따오기, 다시 비상하는 생태계의 희망'이라는 부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 안착을 기원하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
창녕군은 행사에서 15마리를 유도방사하고, 나머지 35마리는 야생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방사장 출입문을 개방해 따오기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연방사 방식을 채택하며 총 50마리의 따오기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방사하는 따오기는 비행 훈련과 대인 적응 훈련, 미꾸라지 사냥 등 야생 생존 훈련을 완벽히 소화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창녕군은 그중 20마리에 GPS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향후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첫 방사를 시작으로 이번 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까지 총 440마리를 방사했다. 특히 작년에는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 6년 만에 '야생 태생'으로 부화한 따오기들의 3세대 번식을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야생으로 돌아간 따오기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창녕의 마스코트를 넘어, 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전령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녕군, 창녕초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 완료
경남 창녕군은 최근 창녕초등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녕읍 종로 14부터 남창녕로 36까지 약 600m 구간 전주 27개소의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총사업비 약 45억원을 투입해 2025년 7월에 착공하고 지난 4월30일 전주 철거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창녕군은 사업결과 창녕초등학교와 인접 중·고등학교 통학로 구간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재난·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창녕읍 종로 21-1부터 14-3까지 지중화 미완료 구간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가 마무리되면 창녕읍 종로 전 구간에 지중화가 이루어진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통학로의 안전성과 거리 미관이 크게 개선돼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경남 창녕군은 5월6일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군 선수단 해단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은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 박융차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선수·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해단식을 했다. 대회 결과 보고와 선수단 격려, 참가자 간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했다.
창녕군 선수단은 22개 종목에 총 170여 명이 참가해 종합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종목에서 금 6개와 은 5개, 동 7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 단체종목에서 금·은· 동 각 1개씩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군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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