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이 편한 15살 딸…'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이 전한 엄마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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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 회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크록스(악어처럼 물과 뭍 모두에서 신기 편한 슬리퍼)를 신은 김 이사장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포함됐다.
김 이사장과 최 회장의 딸 사진이 외부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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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통해 15살 딸 사진 공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 회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껏 꾸민 상태로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오페라하우스에 도착한 모습과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거리를 걷고 있는 딸의 모습 등도 담겼다.
게시물에는 크록스(악어처럼 물과 뭍 모두에서 신기 편한 슬리퍼)를 신은 김 이사장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포함됐다.
김 이사장은 "Back to the city(도시로 복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살"이라는 글귀도 함께 남겼다.

김 이사장과 최 회장의 딸 사진이 외부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이사장은 전 남편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최 회장과 만나 2010년 딸 최시아 양을 낳았다. 최 회장은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이러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현재 김 이사장은 티앤씨재단 이사이자 제주의 포도뮤지엄 총괄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이혼이 확정된 상태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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