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G4D 오픈 출전…장애인 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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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장애인 골프 메이저 대회인 G4D 오픈에 출격,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G4D는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3대 장애인 메이저 골프대회로 불리는데, 가장 먼저 막이 오른다.
지난 2022년 US 어댑티브 오픈, 2025년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이승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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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장애인 골프 메이저 대회인 G4D 오픈에 출격,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이승민은 오는 10일 출국, 14일부터 16일까지 영국 웨일스의 켈틱 매너 리조트에서 열리는 G4D 오픈에 출전한다.
G4D는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3대 장애인 메이저 골프대회로 불리는데, 가장 먼저 막이 오른다. US 어댑티프 오픈은 7월,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은 오는 11월에 개막한다.
지난 2022년 US 어댑티브 오픈, 2025년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이승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이승민은 세계 장애인골프 랭킹(WR4GD) 2위에 자리,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골프계 우영우'로 알려진 이승민은 발달장애 3급으로 지난 2017년 6월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 테스트를 통과한 뒤 비장애인들과 당당히 겨루고 있는 프로골퍼다. 올해 이승민은 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출전, 컷 탈락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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