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익화 시험대 카카오…정신아 “대화에서 결제까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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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오픈AI의 협업으로 탄생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포 카카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연내에 대화·검색에서 예약·결제로 이어지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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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카카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133909784ufbn.jpg)
7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가 현재 누적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의미 있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직전 분기 대비 월간활성이용자수(MAU)와 월발신메시지수가 2배 이상 확대됐다”라며 “내부적으로는 이용자들이 단순히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오는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기반의 AI 활용 경험을 확대한다. 대화 맥락에서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탐색하고 대화방을 이탈하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한 완결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부터 카카오톡 안에서 구동하는 AI 비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선물하기’ 서비스를 연동해 초기 실험을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에이전틱 AI에 최적화된 AI 모델 ‘카나나 2.5’을 공개할 예정인데, 비슷한 크기의 국내외 대형언어모델(LLM)과 비교해 좋은 성능을 보여 줬다”라며 “이용자들이 일상 대화에서 시작해 예약과 결제까지 완료되는 과정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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