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성리 효과?…'무명전설', 전체 1위 모자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무명전설'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11회는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8.541%, 최고 시청률 9.085%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결승에 진출한 김태웅, 하루, 이창민, 박민수, 성리, 정연호, 황윤성, 장한별, 이루네, 이대환 등 10명은 각자 신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은 톱 프로단 점수 60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400점을 합산해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최종 우승자는 결승 1차전과 2 차전 점수를 더한 총 5000점 만점 기준으로 결정된다.
최종 1위의 영광은 성리에게 돌아갔다. 성리는 탑 프로단 점수 521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338점을 합산해 1R 총점 859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2위는 탑 프로단 512점, 국민 프로단 288점으로 총점 800점을 획득한 이루네가 차지했다. 3위는 황윤성(총점 799점), 4위는 장한별(총점 778점)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루는 기존 순위에서 2단계 상승하며 총점 777점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도 확정됐다. 6위는 박민수(총점 760점), 7위는 무려 3단계 순위가 상승한 이창민(총점 767점)이 차지했다. 8위는 김태웅(총점 753점), 9위는 정연호(총점 772점), 10위는 이대환(총점 749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무명전설' 최종 우승자는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결승 2차전에서 생방송으로 결정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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