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6%·국민의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기관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3%로, 직전 대비 2%p 상승했습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18%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2%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3%p 올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고, 태도유보는 29%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4%는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고, 32%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모름/무응답'은 14%였습니다.
전국지표조사 분석에 따르면, 대다수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은 '여당 지지'와 '야당지지'가 각각 46%, 43%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헌법 개정 필요성에는 58%가 찬성 의견을, 29%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9.8%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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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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