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고은에 '예뻐서' 반했다..결혼, 영광" [유미3][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원(25)이 '유미의 세포들3'에서 최종적으로 '김고은(35)의 남자'로 거듭난 영광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결혼' 결말에 대해선 "원작상에서도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작품에 들어갈 땐 결말을 모른 상태로 들어갔다. 저도 앞부분 대본을 받고 '과연 순록과 유미가 결혼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래서 결혼 유무가 이 작품을 결정한 이유에 영향이 되진 않았고, '결혼하는구나' 자연스럽게 대본에 녹아들어 연기했다. 어찌 됐든 결혼하여 좋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가 된 것이니까, 영광이다. 이 영광스러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라고 기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재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OTT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21년 시즌1에 이어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어 "'혐관'으로 시작했지만 순록은 결코 유미 작가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한다거나, 약 올리려고 다가가진 않았다고 본다. 순록은 처음부터 유미 작가님을 불호라고 생각 안 했고, 호감으로 시작했다. 이게 사랑으로 커진 것"이라며 "유미 작가님을 좋아하는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국 (유미를) 가장 기분 좋게 했던 말인 '예쁘다'가 제일 컸다고 본다"라고 역할에 푹 빠져들어 얘기했다.
'결혼' 결말에 대해선 "원작상에서도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작품에 들어갈 땐 결말을 모른 상태로 들어갔다. 저도 앞부분 대본을 받고 '과연 순록과 유미가 결혼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래서 결혼 유무가 이 작품을 결정한 이유에 영향이 되진 않았고, '결혼하는구나' 자연스럽게 대본에 녹아들어 연기했다. 어찌 됐든 결혼하여 좋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가 된 것이니까, 영광이다. 이 영광스러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김재원은 "친누나도 굉장히 좋아했다. 처음엔 장난 식으로 '네가 순록을 연기해?' 그러길래, '아 내 생각보다 순록이 더 인기가 많구나' 싶었다. 공개되고 여전히 혈육이라 부끄러운 건 있지만, 누나가 괜찮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종로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혼산'에 뜬 기안84 작품, '1억 5천만원' 중고거래..당근에 올라왔다 [스타이슈]
- '가족 절연' 박수홍 "할머니 건강하세요"..애교 가득 딸 모습에 '행복' [스타이슈]
- [공식발표] 삼성-두산 전격 트레이드! 박계범 삼성 컴백→류승민은 두산 간다
- "김수현, 몰골 피폐" 성수동 포착..차기작은 600억 대작 '넉오프' [스타이슈]
-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도키 4월 男아이돌 1위..22개월 왕좌 '굳건'
- 김재원 "'10세 연상' 김고은, 나이 차 걸림돌 된 적 없다" [유미3][인터뷰①]
- '닥터신' 송지인 "'결사곡' 이후 임성한 작가와 재회, 중년 母 역할 걱정"[인터뷰①]
- 1위 변우석, 2위 임영웅, 3위 손흥민
- NEXZ, 데뷔 첫 음악방송 1위.."NEX2Y가 준 선물" 눈물 소감
- "인간이 덜됐나?" 박지훈, 대세 행보 속..내년 해병대 입대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