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17년 산 집 한강뷰 사라졌다…속상한 심경 "딸도 너무 우울해해"

이우주 2026. 5. 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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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집 한강뷰를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시아버지 백윤식과 17년째 같이 살고 있다는 정시아는 "가족이지만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어느 정도 분리된 건 필요하더라"라며 "거실에서 누워서 TV 본 적이 없다. 저희는 방 밖으로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 보통 집밖에 나갈 때 옷 갈아입지 않냐. 저는 거실에서 다 만나니까. 분리되어있으면 편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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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정시아가 집 한강뷰를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7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정시아 집을 볼 일이 없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택을 보러 간 정시아는 "집을 보면 좋은 게 '이러면 어떨까' 상상하게 되지 않냐.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시아버지 백윤식과 17년째 같이 살고 있다는 정시아는 "가족이지만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어느 정도 분리된 건 필요하더라"라며 "거실에서 누워서 TV 본 적이 없다. 저희는 방 밖으로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 보통 집밖에 나갈 때 옷 갈아입지 않냐. 저는 거실에서 다 만나니까. 분리되어있으면 편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방으로 간 정시아는 "여긴 딱 딸 방이다"이라며 "저희가 원래 (뷰가) 한강이고 불꽃놀이 하는 게 보였다. 고층 아파트들이 지어지면서 뷰가 다 가려져서 서우 방이었는데 그게 다 사라진 거다"라고 토로했다.

정시아는 "서우가 너무 우울해하고 있다. 하늘도 안 보이고 한강도 안 보인다고"라며 "그런데 이렇게 전원주택으로 지어놓으면 하늘이 보이니까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탁트인 자연 뷰에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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