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배우 은퇴설'에 입 열었다…"본업에 충실하자는 생각" ('철파엠')

정효경 2026. 5. 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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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끊임없이 제기됐던 배우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연극 '비기닝'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과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천희는 2000년대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허당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대왕 세종', '연애조작단 시라노', '로스쿨', '종이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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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활발한 활동 예고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천희가 끊임없이 제기됐던 배우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연극 '비기닝'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과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이천희를 향해 "목공도 하고 가구 브랜드까지 운영하지 않나. 거의 19년 차 목수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천희는 "제가 한 13년 정도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제 배우 은퇴한 줄 안다. 사업만 하는 줄 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천희는 배우 활동과 함께 목공과 브랜드 운영을 병행해 왔다. 그는 "작년부터는 조금 내려놓고 본업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연극도 하고 예능도 하고 드라마도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천희는 2000년대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허당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대왕 세종', '연애조작단 시라노', '로스쿨', '종이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천희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전혜진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배우 활동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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