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청담동 건물주' 임하룡 "26년째 임대료 동결"

이재훈 기자 2026. 5. 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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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이 '착한 건물주'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임하룡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서울 청담동 소재 100억 원대 빌딩을 공개하며 "26년째 세(임대료)를 동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하룡은 임대료 동결에 대해 "연예인들은 함부로 하기도 뭐하다. 욕먹는다"며 웃어 보이면서도, 안정적인 관계와 신뢰를 중시하는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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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하룡.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이 '착한 건물주'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임하룡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서울 청담동 소재 100억 원대 빌딩을 공개하며 "26년째 세(임대료)를 동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1층 임대료만 소폭 인상했을 뿐, 나머지 층은 1990년대 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물을 마련한 과정은 꾸준함의 결실이었다. 1991년 단독주택을 약 5억 원에 매입한 그는 2000년 목동 아파트를 처분해 마련한 6억 원을 투입해 현재의 5층 건물을 올렸다.

당시 건물을 신축한 주된 이유는 아내에게 카페를 차려주기 위함이었다.

[서울=뉴시스] 임하룡.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임하룡은 임대료 동결에 대해 "연예인들은 함부로 하기도 뭐하다. 욕먹는다"며 웃어 보이면서도, 안정적인 관계와 신뢰를 중시하는 면모를 보였다.

40년 지기이자 이태원 건물주인 배우 선우용여도 "우리 건물 역시 대를 이어 사는 세입자들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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