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서 해"…김종민,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1주년 소감에 선 그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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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1주년에 관한 질문을 노골적으로 회피했다.
결혼 전 마지막 행사라 느낌이 이상하다고 밝힌 신지는 '유부 선배'인 김종민에게 조언을 구했다.
평소 무던한 성격으로 유명한 김종민은 "잘 기억이 안 난다. 편안하게 해라"라고 말했고, 신지는 "이런 말이 제일 불편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김종민에게 "결기(결혼기념일)는 괜찮았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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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1주년에 관한 질문을 노골적으로 회피했다.
지난 6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유부녀 되기 전 마지막 일탈 신지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코요태 행사를 위해 대전으로 향한 신지와 코요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빽가는 신지를 보자마자, "너 너무 말랐다. 지금까지 봤던 것 중 제일 많이 말랐다"라고 소리쳤다. 그는 신지를 향해 "지금 33kg 아니냐"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이제 멤버 중 대부분이 유부의 세계로 떠났다"라고 전했다.
결혼 전 마지막 행사라 느낌이 이상하다고 밝힌 신지는 '유부 선배'인 김종민에게 조언을 구했다. 평소 무던한 성격으로 유명한 김종민은 "잘 기억이 안 난다. 편안하게 해라"라고 말했고, 신지는 "이런 말이 제일 불편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김종민에게 "결기(결혼기념일)는 괜찮았냐"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쑥스러운 듯 "결기? 괜찮았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어 빽가는 "결혼기념일 때 뭐 했냐"라고 집요하게 물었고, 김종민은 "내가 알아서 했다. 왜 그러냐"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사생활을 사수하는 김종민의 모습을 본 빽가는 "뭐 남이 해줬겠냐"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79년생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12월 채널 '짠한 형'에서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종민은 "2세 준비로 운동하고 있다. 완전히 술을 끊었다"며 "아내와 약속한 거라 술을 입에도 안 댄다"고 자랑했다. 또 그는 "엽산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 최근 정자 검사했는데,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딸과 아들을 원한다"라며 고강도 하체 운동을 진행, 2세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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