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배움터 확대…“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 연다”

강수연 2026. 5. 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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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확대합니다.

AI디지털배움터는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기존 37곳이었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하고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일상과 가까운 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해 Al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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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확대합니다. AI디지털배움터는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7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해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존 37곳이었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하고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일상과 가까운 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해 Al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도 확대합니다. 교육방문도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밀화해 소외지역이 없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교육 방식과 과정은 AI를 통해 개인·지역별로 맞춤 운영합니다. 배움터에 배치된 전문 Al 디지털 튜터가 교육생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모든 교육 과정엔 AI 개념 이해부터 딥페이크 판별 등 안전 교육, Al 윤리를 공통으로 포함해 전 국민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역별 인구 구조도 교육과정에 반영해 도심지역은 청년층, 직장인을 위한 AI 기반 활용 교육에 집중하고, 소외계층 밀집지역은 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초 역량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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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기자 (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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