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서 비닐 포장·떡 함께 데운 떡볶이…파와 달걀로 눈속임" 눈살

신초롱 기자 2026. 5. 7. 11: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 포장마차에서 비닐 포장된 떡을 그대로 넣어 가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SNS 스레드와 X에는 "포장마차에 왔는데 두 눈을 의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떡을 비닐봉지째 데우고 있었다. 그걸 파와 달걀로 가려놨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볶이 팬 한쪽에 포장을 뜯지 않은 떡이 그대로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 위를 파와 삶은 달걀로 덮어놓은 듯한 장면도 포착돼 논란을 키웠다.

작성자는 곧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봉지째 해동하려고 넣은 거 맞고 떡볶이 소진량 보면서 필요할 때 뜯어서 넣으려는 거다", "본인도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아니까 파, 계란으로 가린 거 아닌가", "노점상은 위생적일 수가 없다. 행주도 제대로 빨아 쓰기 힘들다", "환경 호르몬 떡볶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