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K-뷰티 진출 적극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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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는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랄 화장품은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생산, 가공, 유통되는 화장품으로, 무슬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제품이다.
또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별 할랄 인증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4개국 이상의 현지 인증기관과 국내 민간 인증기관 간 상호인정(MRA) 확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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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는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랄 화장품은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생산, 가공, 유통되는 화장품으로, 무슬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할랄 화장품 시장은 2022년 840억 달러 규모에서 내년 129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9%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 30곳을 선정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급·중급·심화 단계의 교육을 연 2회 운영하고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주요 수출국의 인증 제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별 할랄 인증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4개국 이상의 현지 인증기관과 국내 민간 인증기관 간 상호인정(MRA) 확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의 할랄 원료 검토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4000종의 할랄 적합 원료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정보와 10개국의 할랄 규제정보 등을 통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2월 국내 식품업체들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을 찾아 실무협의를 가진 바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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