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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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시에 각각 2%포인트 낮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67%였다.
민주당 지지도도 46%로 같은 기간 2%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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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67%였다. 지난주(69%)보다 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민주당 지지도도 46%로 같은 기간 2%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18%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다. 지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15%로, 2020년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대선 패배 때보다도 당 지지율이 낮아지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결자해지’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이었다.
이러한 정당 지지도는 6·3 지방선거 전망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4%로 지난주보다 4%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은 32%로 2%포인트 늘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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