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앉아도 뱃살 없는 비결?… ‘이 덮밥’ 맛있는데 혈당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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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앉아 있을 때도 날씬한 복부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음에도 뱃살이 없어 평소에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하는지 짐작케 했다.
윤은혜는 "시간이 조금 들 때도 있고 대충 만들 때도 있다"며 직접 만든 음식임을 인증했다.
루콜라에는 쓴맛을 내는 비터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담즙 분비를 자극해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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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앉아 있을 때도 날씬한 복부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올렸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음에도 뱃살이 없어 평소에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하는지 짐작케 했다. 데뷔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의 윤은혜는 앞서 '맛'과 '혈당 안정',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음식은 루콜라를 곁들인 '명란 아보카도 덮밥'이다. 윤은혜는 "시간이 조금 들 때도 있고 대충 만들 때도 있다"며 직접 만든 음식임을 인증했다.
아보카도+달걀, 배고픔 늦추는 좋은 조합
아보카도와 달걀은 체중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조합으로 꼽힌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쉽게 경험하는 배고픔과 폭식을 줄일 수 있어서다.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은 과일이다. 흔히 '지방이 많으면 살이 찐다'라고 여긴다. 이는 절반만 맞는 얘기다. 하지만 지방도 어떤 형태이며 식단에 어떻게 포함되는지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친다.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열량을 고려해 너무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달걀은 고품질의 단백질이다. 특히 노른자에 있는 콜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과 근육 유지에 좋다. 결국 달걀과 아보카도는 양질의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조합인 것이다.
명란과 루콜라, 잡곡밥으로 영양 균형 챙겨
루콜라와 잡곡밥이 들어간 것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루콜라에는 쓴맛을 내는 비터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담즙 분비를 자극해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를 돕는다. 비타민 K도 풍부하다. 이 성분은 칼슘 흡수와 골밀도 유지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무조건 밥을 제한하는 대신 잡곡밥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단순히 적게 먹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잡곡밥은 혈당 안정을 지키면서 필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챙길 수 있다.
명태의 알을 염장한 명란도 제대로 먹으면 유용하다. 짠맛 때문에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타민 B12가 풍부해서 적당히 먹으면 좋다. 비타민 B12는 빈혈을 예방하고 신경세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 함량도 높다. 명란 100g에는 20g 내외의 단백질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 근육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자주 붓거나 혈압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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