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1사단, 11~15일 경기서남부 일대 대침투 종합훈련

김광호 2026. 5.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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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1보병사단은 오는 11∼15일 과천, 광명, 군포, 안산, 안양, 수원, 평택 등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가능성이 높은 도발 유형과 중요 시설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군사보안시설·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훈련 등이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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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오는 11∼15일 과천, 광명, 군포, 안산, 안양, 수원, 평택 등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육군 51사단 '2026년 대침투 종합훈련' 안내문 [육군 5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가능성이 높은 도발 유형과 중요 시설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군사보안시설·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훈련 등이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51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다수의 장병 및 장비·차량이 이동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훈련과 관련된 문의 및 불편 사항을 전화(☎031-291-5577)로 접수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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