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무료 AI 플랫폼 ‘스노우챗’ 정식 개시

문소정 기자(mun.sojeong@mk.co.kr) 2026. 5.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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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가 교내 구성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스노우챗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교직원, 연구원 등 숙명여대 구성원이 학습과 연구, 업무 전반에서 AI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스노우챗은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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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등을 한곳에서
교과 연계 AI 활용 수업 확대 기대
숙명여자대학교가 교내 구성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7일 숙명여대는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스노우챗’(SnowChat)을 정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스노우챗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이다. 시범 운영해온 ‘AI 팩트챗’을 토대로, 플랫폼 명칭에 숙명여대의 상징인 눈꽃송이를 반영하는 등 개편 작업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노우챗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교직원, 연구원 등 숙명여대 구성원이 학습과 연구, 업무 전반에서 AI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에게는 AI 모델과 사용량에 따라 차감되는 크레딧이 매월 제공된다.

스노우챗은 AI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챗’(Chat)과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는 ‘스튜디오’(Studio), 챗봇을 공유하는 ‘스토어’(Store) 등으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AI 사용뿐 아니라 AI 기반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는 1학기에는 서비스 확산과 이용 경험 확대에 집중하고, 2학기에는 교과목과 연계한 AI 활용 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스노우챗은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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