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김민재의 뮌헨 제치고 2년 연속 UCL 결승행…이강인 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오늘(7일,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뮌헨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오늘(7일,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뮌헨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지난달 29일 1차전 홈 경기에서 5대 4로 이겼던 PSG는 이로써 합산 점수에서 6대 5로 뮌헨에 앞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으로,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0년 만에 UCL 결승에 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아스널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준결승 1차전에서 벤치만 지켰던 PSG의 이강인과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도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김민재는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됐지만,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이번에도 얻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1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던 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합산 점수상 두 골 차로 벌어진 뮌헨이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이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1차전 패배를 극복하진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트럼프 “합의 가능성 커…농축 우라늄은 미국이 확보”
- 이란 “미국 제안 검토 중…호르무즈 통항은 보장될 것”
- 호화 크루즈 덮친 ‘한타바이러스’…“사람 간 전파 의심”
- “주가 오르면 손해”…‘곱버스’ 투자자들 눈물의 일주일
- [단독] 수학여행도 서울 5%·대구 100%…지역별 격차 이유는?
- “마른오징어 17만 원”?…울릉도 상인들 해명 [잇슈 키워드]
- “입술 깨물며 한숨까지”…야구장 여신, 가짜였다 [잇슈 키워드]
-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잇슈 키워드]
- 기내냐, 화물칸이냐…미 여객기 1시간 지연시킨 특별 승객의 정체 [잇슈 SNS]
- [잇슈 SNS] 또 딥페이크…속옷 합성 사진 공유한 멜로니 총리, 작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