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루타 포함 2안타 맹활약…이정후·송성문은 침묵

하무림 2026. 5.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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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올시즌 첫 3루타를 터뜨리는 등 2안타를 치며 활약했습니다.

김혜성은 오늘(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올랐고, 다저스는 12대2로 크게 이겼습니다.

김혜성은 이후 알렉스 프리랜드의 적시타에 홈까지 밟아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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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올시즌 첫 3루타를 터뜨리는 등 2안타를 치며 활약했습니다.

김혜성은 오늘(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올랐고, 다저스는 12대2로 크게 이겼습니다.

김혜성은 팀이 9대1로 크게 앞선 5회 1아웃 1루 기회에서 깨끗한 중견수 앞 안타를 쳤습니다.

10대1로 앞선 7회엔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키를 넘기는 타구로 시즌 1호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김혜성은 이후 알렉스 프리랜드의 적시타에 홈까지 밟아 득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 나란히 침묵했습니다.

2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9번 타자 유격수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지난달 몰아치기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한 이정후의 방망이는 5월 들어 22타수 2안타로 차갑게 식어 타율 0.263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송성문은 삼진과 뜬공을 기록한 뒤 1대1로 맞선 7회 2아웃 2, 3루에서 대타로 교체됐지만,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에 5대1로 승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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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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