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걸겠다”더니…킴 카다시안, 변호사 시험 중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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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45)이 변호사 시험 응시를 중단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월 진행된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으며 오는 7월 시험 역시 건너뛸 계획이다.
관계자는 킴 카다시안이 최소 2027년까지는 변호사 시험 재응시를 미룰 것으로 내다봤다.
킴 카다시안은 앞서 2년간 총 4번의 도전 끝에 합격률 20%에 불과한 '베이비 바'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제 변호사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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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월 진행된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으며 오는 7월 시험 역시 건너뛸 계획이다.
관계자는 킴 카다시안이 최소 2027년까지는 변호사 시험 재응시를 미룰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 2월 진행되는 시험에 응시할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그는 지난해 로스쿨 대체 과정인 ‘법률 사무소 연구 프로그램(LOSP)’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바 있다.
LOSP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무 변호사의 지도하에 4년간 실무를 익히며 공부하는 제도로,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아도 변호사 시험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매월 일정 시간 이상의 법률 교육을 이수하고 ‘베이비 바’라 불리는 기초 법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킴 카다시안은 앞서 2년간 총 4번의 도전 끝에 합격률 20%에 불과한 ‘베이비 바’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제 변호사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BBC ‘그레이엄 노튼 쇼’에 출연해 “현재 변호사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주 안에 ‘자격을 갖춘 변호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10년 뒤에는 ‘킴 카다시안’의 삶을 내려놓고 변호사로 살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나 아쉽게 시험에서 떨어졌고 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나는 아직 변호사가 아니고 드라마에서 아주 멋지게 차려입은 변호사 역할을 할 뿐”이라며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모든 걸 걸 예정이다. 지름길을 찾을 생각도 포기할 생각도 없다. 그저 더 공부하고 더 큰 결심을 할 뿐”이라고 꾸준히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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