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NBS]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6. 5.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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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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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3월 4주 조사에서 69%를 기록한 뒤 4월 2주(69%), 4월 4주(69%) 등 한 달째 69%를 이어오다 이번 조사에서 2%포인트 낮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늘었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 불기2570년 국회정각회 봉축 점득식에서 점등 세리머니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낮아진 46%였고, 국민의힘은 18%로 지난 조사(4월 4주) 역대 최저치(15%)보다 3%포인트 높아졌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28%포인트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태도 유보’는 29%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54%,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로 집계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헌법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58%로 나타나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29%)는 의견에 비해 두 배가량 높았다.

또 개헌 국민투표를 오는 6월 3일 집아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59%로 집계됐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27%였다.

NBS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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