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료 공약’ 발표…공공산후조리원 확대·2형당뇨 환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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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 산후조리원을 늘리고 청소년 2형 당뇨환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중증·소아·청소년 2형 당뇨 환자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 구입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가 필수인데, 현재 정부는 1형 당뇨 환자에게만 기기 구입비의 70%를 지원하고, 2형 당뇨 환자는 원칙적으로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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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 산후조리원을 늘리고 청소년 2형 당뇨환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은 오늘(7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20~22호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우선 인구 감소 또는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중증·소아·청소년 2형 당뇨 환자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 구입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가 필수인데, 현재 정부는 1형 당뇨 환자에게만 기기 구입비의 70%를 지원하고, 2형 당뇨 환자는 원칙적으로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민주당은 또 ‘학교 안전사고’로 인정된 골절 등으로 치료받는 경우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원칙적으로 정부가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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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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