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성리, 오디션 8번 도전 끝에 1위 차지… 최고 시청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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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가수 성리가 1위를 차지하면서 역전의 대서사시를 썼다.
이는 첫 방송 이후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의 수치다.
여섯 번째 오디션 도전 끝에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성리는 이반석 작곡의 '오늘 이 밤'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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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 8번 오디션 끝에 거머쥔 1위 자리

‘무명전설’ 가수 성리가 1위를 차지하면서 역전의 대서사시를 썼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11회는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8.54%, 최고 시청률 9.08%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첫 방송 이후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의 수치다.
이날 결승전은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국민의 선택으로 탄생할 TOP7만 활동 기회를 얻게 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경연의 포문을 연 정연호는 조항조 작곡 ‘사랑이 고장났어요’로 기존 이미지를 깨는 반전 퍼포먼스에 도전했다. 이창민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위대한형제와 함께 작곡한 ‘발바닥 불나도록’으로 흥을 이어받았다. 최연소 도전자 김태웅은 김도일 작곡의 ‘낙락장송’으로 믿기 힘든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7년 차 현역 황윤성은 공찬수 작곡의 ‘난리 부르스’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결승전 진출자 중 맏형 이루네는 진성의 대표곡 ‘보릿고개’를 만든 김도일 작곡가의 ‘젊어 좋겠다’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였다. 장한별은 이반석 작곡 ‘그대는 나의 별이오’에 치대 중퇴와 가족의 반대를 이겨낸 자신의 16년 서사를 녹여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여섯 번째 오디션 도전 끝에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성리는 이반석 작곡의 ‘오늘 이 밤’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손태진 작곡·린 작사의 역대급 조합 ‘인생의 열쇠’를 선택한 하루는 481점을 기록했다. “인기는 거품이었다”라며 각고의 반성 끝에 오디션에 재도전한 박민수는 신유의 야심작 ‘어영차’로 전우치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미며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이대환은 신유 작곡 ‘아름다운 사람’으로 생애 첫 데뷔곡 무대에 올랐다.
최종 결승 1차전 순위는 1위 성리(859점), 2위 이루네(800점), 3위 황윤성(799점), 4위 장한별(778점), 5위 하루(777점), 6위 정연호(772점), 7위 이창민(767점), 8위 박민수(760점), 9위 김태웅(753점), 10위 이대환(749점) 순으로 집계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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