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15세 딸 얼굴 직접 공개…오페라 데이트 포착

위수정 2026. 5. 7.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he ci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 이사장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고 적었다.

최 회장은 2015년 언론사에 직접 편지를 보내 김 이사장과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ㅣ김희영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he ci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딸이 침대 위에서 귀걸이를 착용하는 모습, 두 모녀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장면 등이 담겼다.

사진ㅣ김희영 SNS


뉴욕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드레스 차림의 딸이 하이힐을 손에 든 채 맨발로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크록스로 갈아신고 여유롭게 도로를 걷는 장면도 담겼다.

김 이사장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The Metropolitan Opera’ 문구가 적힌 프로그램과 와인잔, 명패, 초콜릿 박스 등이 놓여 있었다.

최 회장은 2015년 언론사에 직접 편지를 보내 김 이사장과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