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 얹어준다…3년 뒤 1440만원

진유한 기자 2026. 5. 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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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상한은 128만211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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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청년내일거축계좌 신규 가입자 20일까지 모집
지원 대상 15세 이상 39세 이하…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제주도청 전경.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상한은 128만2119원이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쯤 개별 통보된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본인 적립금 납입과 자금사용계획서 작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후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산 형성 지원 콜센터(1522-3690)나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