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세이브 투수 밀어내고 마무리 꿰찼다! '10R 기적' KIA 새 수호신 성영탁, 3~4월 구단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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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떠오른 성영탁이 구단 월간 MVP에 뽑혔다.
KIA는 6일 "성영탁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IA 불펜에 안정감을 더한 성영탁은 구단 월간 MVP에 선정되며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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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떠오른 성영탁이 구단 월간 MVP에 뽑혔다.
KIA는 6일 "성영탁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진행됐다.
2024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낮은 순번에 KIA의 지명을 받은 성영탁은 지난해 1군에 데뷔, 45경기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의 깜짝 활약을 펼치며 불펜의 핵으로 떠올랐다.
올해도 활약은 계속된다. 성영탁은 3월과 4월 12경기에 출전해 15이닝을 소화하며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0.60, 16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0.80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통산 149세이브를 기록 중인 정해영이 시즌 초반 흔들린 사이 성영탁은 남다른 안정감을 뽐내며 마무리 투수 자리까지 꿰찼다.

KIA 불펜에 안정감을 더한 성영탁은 구단 월간 MVP에 선정되며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뉴스1,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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