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지도자 골프 실기검정…5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김천포도CC서 시행

2026년도 골프 종목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026년 골프 종목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응시자들에게 접수 방식과 평가 기준, 컷오프 운영 방식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달라며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안내했다.
실기·구술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지도자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방식은 선착순이다. 응시자는 실기와 구술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잘못 신청할 경우,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 실기 검정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 컨트리클럽 샤인 코스에서 열린다.

검정은 샤인 코스 9개홀 가운데 1번, 2번, 3번, 4번, 5번, 9번 홀 등 총 6개 홀에서 진행된다. 2급 전문 체육지도자 1오버파, 1급 생활체육지도자 2오버파, 2급 생활체육지도자 3오버파가 각각 실기 합격 타수다. 중도 컷오프 제도도 운영된다. 초반 과도하게 타수를 잃을 경우, 검정 도중 탈락된다. 시설사용료, 검정료 등 모든 비용도 환불되지 않는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골프클럽, 볼, 장갑 등 개인 장비를 직접 준비해야 하며, 응시서류와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장 입장이 불가능하다. 응시자는 실기구술 자격검정 접수 시 응시수수료 4만 5000원을 납부해야하며, 골프 종목 시설사용료는 1인당 7만원으로 검정 당일 현장에서 별도로 결제해야 한다.
협회는 “샤인 코스는 프로 2부 투어를 치를 정도로 변별력이 높은 코스”라며 “검정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골프장 측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포도골프장은 27홀 규모 골프장이다. 협회는 “검정 코스와 일반 코스 사이에 가벽을 쳐 운영하고 구술시험장을 포함한 자격검정 시험장에 필요한 별도의 부대시설을 마련하는 등 원활하고 정확한 검정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지난해 체육지도자 골프종목 실기·구술 자격검정의 운영을 높이 평가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명의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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