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24시] 영천시, 영농철 일손돕기 확대…부서별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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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영농철을 맞아 부서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영천시는 최근 가족행복과와 새마을체육과 직원들은 전날 지역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
경북 영천시가 관내 1만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영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 지원을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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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유채로 물든 영천시, 봄꽃 행사 마침표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영농철을 맞아 부서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영천시는 최근 가족행복과와 새마을체육과 직원들은 전날 지역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가족행복과 직원 15명은 마늘종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새마을체육과 직원 10여 명도 청통면 농가에서 같은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에 앞서 현장 요령과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마늘종 제거는 알 비대와 품질 확보를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다. 인력 부족으로 작업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무호 새마을체육과장도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농어민수당 83억 조기 지급…1만3800농가 대상
경북 영천시가 관내 1만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7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수당은 연 1회 60만원씩 전용카드로 일괄 지급된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이날 포인트 충전이 완료돼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규 발급과 재발급 대상자는 이날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7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 지원을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병행되면서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농어민수당은 영천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천시 관계자는 "지급 시기를 앞당겨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보라유채로 물든 영천시, 봄꽃 행사 마침표
경북 영천시가 보라유채 개화기에 맞춰 연 '봄꽃 나들이 행사'를 마쳤다. 행사는 지난 5일 보라유채 단지 일원에서 열렸다. '보라(Purple)'를 주제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 연출을 통일한 점이 특징이다.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 플리마켓'에는 20여 팀이 참여했다. 페이스페인팅, 랜덤플레이댄스, 공예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다. 행사장 전반을 보라색 콘셉트로 꾸려 방문객 동선을 연결했다.
어린이날과 겹치면서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 포토존을 중심으로 체험과 촬영 수요가 집중됐다. 행사 모습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보라유채를 활용한 행사가 호응을 얻었다"며 "청년 아이디어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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