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 연말까지 3100만명"[컨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035720)의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이용자가 연말까지 31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4월 한 달간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한 결과 카나나 에이전트가 보내는 선톡에 대해 긍정 피드하는 응답 비중이 약 70%로 나타났다"며 "AI 응답 품질에 대한 긍정 평가는 약 80%, 연말까지 모델 다운로드가 가능한 이용자가 3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의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이용자가 연말까지 31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 기반의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비용을 내지 않더라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정 대표는 “4월 한 달간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한 결과 카나나 에이전트가 보내는 선톡에 대해 긍정 피드하는 응답 비중이 약 70%로 나타났다”며 “AI 응답 품질에 대한 긍정 평가는 약 80%, 연말까지 모델 다운로드가 가능한 이용자가 3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델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면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수준 높은 AI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지난 3월 iOS 디바이스에서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도 서비스 출시를 완료한 이후에도 이용자 활동성이 견조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대표는 “일간 활성 이용자 중 에이전트의 선택에 반응한 이용자의 비중과 1인당 액션 횟수가 CBT 기간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있고, 이용자 잔존율 역시 GPT와 유사한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카카오만이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의 강점이 반영된 긍정적인 결과”라고 해석했다.
이소현 (ato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주 ‘불기둥’…이란전 종전 기대감에 랠리 시작되나
- “할머니 제가 들게요” 성남 모란시장에 등장한 전국 최초 ‘짐꾼 로봇’
- 트럼프·시진핑 일주일 뒤 만난다…'이란·대만·AI' 놓고 담판
- 광주 고교생 살해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
- “결혼은 선택, ‘이것’은 필수?”…서울 중년 ‘싱글’의 삶은
- "형수 욕설의 재현"…국힘, 李대통령 '비읍시옷' 발언 직격
- “구글, 작정했네”…안드로이드의 역대급 변신[모닝폰]
-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
- "어용노조 취급 말라"…삼전 '노노 갈등' 법적 분쟁 치닫나
- 기안84 전시 작품 당근마켓 등장...판매가 ‘1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