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13년만에 리얼리티 고정…부모님 최초 공개한다

배우근 2026. 5. 7. 10: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고준희 GO’ 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준희가 13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다.

MBN은 고준희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방송 최초로 가족 일상을 공개한다.

고준희의 리얼리티 예능 고정 출연은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약 13년 만이다. 이번에는 가상 부부가 아닌 실제 가족과 함께한다.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과 부모님과의 현실적인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고준희는 한 번도 부모님과 따로 산 적 없는 이유를 공개한다. 화려한 트렌드세터 이미지 뒤에 가려진 털털한 일상, 어머니의 미모, 아버지와의 엉뚱한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사진캡처|유튜브 ‘고준희GO’


최근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옷장을 공개하며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약간 지긋지긋한 곳이다. 내가 한 번도 옷 정리를 한 적이 없다”며 “유행은 돌고 도니까 못 버린다. 이고 지고 산 지 10년 넘었다”고 말했다.

샤넬 의상이 유독 많은 옷장을 두고는 “나는 샤넬도 아무도 모르는 것만 산다. 로고 플레이가 안 돼 있는 게 좋다”고 쇼핑 철학을 밝혔다. 언제 구매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벌 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고준희는 “무조건 딸 낳을 거다. 아니면 다 며느리 줘야 하지 않나. 딸 줘야지”라고 말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도 드러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다양한 형태의 스타 가족을 담는 가족 리얼리티다. 앞서 박미선·이봉원 부부, 신지·문원의 출연이 알려진 가운데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