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8' 이정은-크리스탈-엄지원 출격, 여배우 다 내려놓는다

[OSEN=최이정 기자] 여배우들이 코미디 본능을 일깨운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후반부를 수놓을 호스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바로 이정은, 정수정(크리스탈), 엄지원이 그 주인공. 앞서 탁재훈부터 고아성, 송지효, 이미숙, 신성록, 추성훈 등이 출연해 코믹 본능을 펼쳐보였다.
이정은은 16일(토) 공개되는 8화에 등장한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섭렵하며 관객을 사로잡아온 ‘원조 무대 천재’ 이정은은 데뷔 이래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한다. 이정은은 “라이브 무대가 오랜만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SNL 코리아'라는 값진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의 이면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싶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가수 정수정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정수정에게도 이번 무대는 생애 첫 공개 코미디 도전. 정수정은 "'SNL 코리아' 호스트를 통해 코미디 무대 연기를 라이브로 진행하는 것이 긴장되기는 하지만 재밌는 모습들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혀 반전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엄지원은 10화 호스트로 나선다. 20년 넘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웃음 사수를 위해 이미지를 과감하게 내려놓을 예정이다. 엄지원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코미디 장르를 좋아했고 'SNL 코리아'의 애청자”라며 “'SNL 코리아'를 통해 새로운 닉네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연을 펼쳐 웃음을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9일(토) 오후 8시, 호스트 한가인과 함께하는 7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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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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