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주장' 여원 탈퇴…"신중한 논의 끝 상호 협의" [공식]

장우영 2026. 5.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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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4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그룹 USPEER (유스피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USPEER는 WM엔터테인먼트가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팀명 USPEER는 'US(우리)'와 'SPEER(질문하다, 묻다)'의 합성어로, '우리가 함께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겠다'라는 의미를 담았다.유스피어 여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USPEER) 여원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6일 MW엔터테인먼트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 기간 동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습니다. 이에 당사는 여원과의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원의 유스피어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앞으로의 여원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여원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원의 새로운 시작과 유스피어의 활동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을 발매하고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USPEER는 올해 초 이원민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MW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기며 상반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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