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친 日닛케이지수 장중 4%대 상승…62,000선 첫 돌파
경수현 2026. 5. 7. 09:58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7일 62,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도쿄 증시가 닷새간의 휴장을 끝내고 개장하자 반도체주 강세, 미국과 이란간 종전 협상 기대감 등 호재가 일제히 반영되며 급등세로 출발해 62,000선을 넘어서면서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쿄증권거래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yonhap/20260507095815870ywsb.jpg)
오전 9시48분 현재는 전 거래일보다 4.31% 오른 62,079를 기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연휴 기간 삼성전자와 미국 반도체 기업 AMD 등의 호실적이 연이어 나왔다"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 연합뉴스
-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 소동 | 연합뉴스
- 스위프트·켈시, 뉴욕 '비밀 결혼식' 임박…정황 잇따라 확인 | 연합뉴스
- [OK제보] 1초마다 "그라시아스"…베네수엘라 울린 제주 카페 사장의 위로 | 연합뉴스
- [혐오소비] ① 초등교실까지 번진 '혐오놀이'…"재밌으면 그만" | 연합뉴스
- '케데헌' 주인공 루미 목소리 연기한 아든 조, 한복 입고 결혼 | 연합뉴스
- 도심 은행나무에 소금물 살포 의혹…지자체, 경찰 수사 의뢰 | 연합뉴스
-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서 '아찔한 청혼'…러 커플 체포 | 연합뉴스
- 물린 자국 없었는데…박쥐 접촉한 캐나다 11살 소년 광견병 사망 | 연합뉴스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