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갈사·대송산단 활성화”

이병문 2026. 5. 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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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동군수 후보, 사무소 개소 웰니스 문화관과재단 설립 등 밝혀
김현수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가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완수 국힘 도지사 후보, 서천호 국회의원과 함께 손을 들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현수 예비후보/

김현수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가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완수 국힘 도지사 후보, 서천호 국회의원과 함께 손을 들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현수 예비후보/

김현수(전 KBS창원 보도국장)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가 지난 3일 오후 하동읍에서 서천호 국회의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조유행 전 하동군수, 군민 등 5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화합과 본선 승리를 강조한 뒤 갈사·대송산단 활성화, 웰니스 문화관광재단 설립, 행정혁신 등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갈사·대송산단 활성화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서천호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협력해 가칭 '경남 서부 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 사천 우주항공·광양 철강·이차전지·남해안 물류망과 하동 산업 입지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웰니스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대해 그는 지리산·섬진강·남해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사계절 체류형 관광과 치유·문화·농수산 콘텐츠를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하동군민지원청' 정신의 행정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 곁에서 섬기는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축사에서 "하동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깊은 후보로 하동군수 적격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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