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김상욱 후보·김두겸 후보 여론조사 초접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여론조사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S울산방송과 울산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자 대결에서 김상욱 후보 32.9%, 김두겸 후보는 37.1%로 나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진영 간 후보 단일화 협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을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자·양자 대결 오차범위 내 접전
각 진영 간 후보 단일화 속도 전망
![김두겸 후보와 김상욱 후보가 울산시장 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mk/20260507095429039jowj.jpg)
7일 KBS울산방송과 울산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자 대결에서 김상욱 후보 32.9%, 김두겸 후보는 37.1%로 나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이다.
김종훈 진보당 후보 14.2%,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0.4%, 박맹우 무소속 후보 8.5%, 이철수 무소속 후보 0.9%로 나타났다.
양자 대결도 김상욱 후보 40.0%, 김두겸 후보 41.8%로 박빙이다. 이어 기타 13.0%, 없다 2.4%, 잘모름 2.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0%, 국민의힘 38.2%,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0.7%, 개혁신당 3.7%로 나왔다.
여론조사 결과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진영 간 후보 단일화 협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보수 진영은 김두겸 후보와 박맹우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7일 오후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민주·진보 진영은 단일화에는 공감하지만 세부 조건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6일 지역 31개 진보 성향 단체로 구성된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정책 협약식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을 제안했다. 김상욱 후보도 중앙당과 시당이 아닌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를 공식 제안한 가운데 김종훈 후보와 황명필 후보의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울산방송과 울산매일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4~5일 울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80%), 유선 RDD ARS(20%)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2일 火(음력 3월 26일) - 매일경제
- “보험 갈아타기 권유 주의하세요”…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 매일경제
- “제발 금 좀 사지 말아주세요”...인도 모디 총리, 호소한 이유는 - 매일경제
- [속보] 당국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족 후 사망 추정” - 매일경제
- “하닉으로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해주겠지?”…글 썼다 ‘기생충’ 뭇매 - 매일경제
- 블룸버그 “코스피 5% 급락원인은…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 매일경제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 매일경제
- [속보] ‘계엄2수사단 구성’ 노상원, 대법서 징역 2년 확정 - 매일경제
- 세 낀 집도 살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 매일경제
- “불쾌감 끼쳐드려 죄송,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영상 채널 자막 논란에 고개 숙인 롯데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