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오정세, 연예계 은퇴 후 달라진 삶…'와일드 씽' 스틸 공개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트라이앵글’과 ‘성곤’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트라이앵글'의 연습생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화려한 전성기, 그리고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는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뛰어난 비보잉 실력으로 용구레코드에 캐스팅된 ‘현우’(강동원)와 정통 힙합팀으로 데뷔하는 줄 알고 랩 연습에 매진하는 ‘상구’(엄태구),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걸크러쉬 매력의 ‘도미’(박지현)의 초창기 모습은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트라이앵글’의 방송 무대와 공연 장면을 통해 완벽한 호흡과 케미스트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들의 전성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반면, 20여 년이 지나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와 솔로 앨범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 재벌집 며느리가 된 ‘도미’의 현재 모습은 과거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트라이앵글’과 경쟁 구도를 이루던 만년 2위 발라드 가수 ‘성곤’(오정세)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1위를 갈망하며 두 손을 모은 채 순위 발표를 기다리는 ‘성곤’의 표정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짐작하게 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때 감성을 자극하는 고막남친으로 군림했던 ‘성곤’이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자연인의 비주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와일드 씽'은 6월 3일(수)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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